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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진전, 취업이민 오픈

06/18/2018 | 07:53:45AM
미국 이민 신청자들은 다음달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대폭 진전되고 취업이민은 계속 오픈되는 등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연방국무부가 15일 발표한 9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영주권 승인 우선일자가 최대 두달 가까이 진전됐으며, 접수 가능일도 최대 4개월까지 대폭 앞당겨졌다.

세부적으로는 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2B 순위는 2011년 8월 15일로 이달보다 7주가 진전됐으며 접수가능일도 4개월 진전됐다. 또 시민권자 기혼자녀들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3순위도 2006년 5월 1일로 이달보다 6주가 더 앞당겨졌다.

이밖에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4순위는 현재 가장 더딘 편이지만 이달에 비해 3주 앞당겨진 2004년 11월 15일로 3주,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성인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2011년 4월 22일,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혼자녀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2A 순위는 가장 빠른 2016년 6월 22일로 2주씩 진전됐다.

이와 함께 취업이민 역시 이달에 이어 다음달에도 전순위에 걸쳐 승인 우선일자와 접수가능일 모두 전면 오픈됐다.

이에 따라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들은 이민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만 승인 받으면 나머지 신청서들을 동시에 접수할 수 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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