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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SBA 대출 프로모션 개시

06/15/2018 | 07:14:55AM
한인 금융기관인 한미은행이 대대적인 중소기업청(SBA) 대출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SBA대출을 받으면서 납부하게 되는 팩키징 수수료(Packaging fee)를 최대 2000달러까지 면제해 주는 내용을 담았다.

이같은 혜택은 대출 승인절차가 마무리된 뒤에 이뤄지며, 오는 7월31일까지 대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같은 프로모션은 최근 중소 규모 사업체를 위한 대출 확대에 기울이고 있는 한미은행의 다양한 노력 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한미은행은 SBA 대출을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해 최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풀러턴에 대출사무소(LPO)를 새로 열며, 모든 지역에서 SBA 대출 전문가가 보다 빠르게 직접 대출 서류를 검토할 수 있는 체재를 갖췄다.

한미은행의 마이클 리 버지니아 SBA대출사무소 소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SBA대출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한미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본점 SBA 부서 한군데가 아니라 각 지역별로 포진한 SBA대출 베테랑들이 대출 승인 절차를 진행하는 만큼 고객들은 이전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은행은 앞서 지난 해에도 뉴욕∙뉴저지 지역에 SBA대출사무소를 신규 설립한 바 있다. 이로써 한미은행은 현재 버지니아는 물론, 캘리포니아, 뉴욕∙뉴저지, 일리노이, 시애틀, 조지아, 콜로라도, 텍사스 등 8개 주에서 SBA 대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출 문의: 703-989-0550(버지니아 SBA대출사무소)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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