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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안전지원에 주력”

06/14/2018 | 07:30:56AM
주미한국대사관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는 13일 한인경찰협회(KANPA)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셉 오 회장을 비롯한 한인경찰협회 임원을 비롯해, 윤외출 외사협력관(대사관), MD 한인식품주류협희(KAGRO) 회장, DC 한인식품주류협희(KAGRO) 사무총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조셉 오 회장은 워싱턴에서 지난해 한인경찰협회가 발족된 뒤 뉴욕, 뉴저지 지부가 추가로 설립됐으며, 내년에는 시카고, LA, 애틀랜타 등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인경찰협회는 또 최근 웹사이트(www.kanpa.us)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미 전역 한인 경찰들과의 통합 연락망을 구축해 한인들의 민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한인들이 이 사이트에 사건 해결 지원 등을 요청하면 도움을 줄 수 있다.

경찰협회는 아울러 마약류 남용에 따른 피해에 대해 한인들이 경각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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