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이번주 금리인상 확실…올해 총 3차례

06/11/2018 | 07:35:18AM
미국이 이번 주 정책 금리를 올릴 것이 확실시되며, 올해 인상은 총 4차례가 아닌 3차례가 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오는 13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지난 5∼7일 금융 시장 전문가 37명을 설문 조사했더니 응답자 전원이 0.25%포인트 인상에 손을 들었다. 연준이 13일 금리를 추가 인상하면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들어 2번째 인상이 된다.

하지만 올해 전체로는 3회 인상이 될 것으로 이들 전문가는 내다봤다. 지난 3월 이후 시장 일각에선 연준이 올해 금리를 총 4차례에 걸쳐 올릴 것이란 전망을 제기했었다.

루미스세일레스의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브라이언 호리건은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을 막을 요인으로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분기 4%가 될 수도 있지만 이미 1분기에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무역 갈등 우려, 인플레이션 부진, 달러화 강세, 신흥 시장 위기 등도 연준이 가파르게 금리를 끌어올리지는 않을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응답자들은 연준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7%에서 2.8%로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하유민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워싱턴 DC, 조기 대학 프로그램 실시
불법 입국자 단속 강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이름 새긴다
페어팩스 경찰 ‘바디캠’ 도입한다
연말연시 부동산 시장 ‘흐림’
식품 가격담합 마침내 ‘철퇴’
전국체전 미주대표 탁월한 성과 화제
“한인사회 권익‧발전에 노력 다하겠습니다”
버지니아 ‘로켓기지’ 건설
허리케인 이후 플로리다 약탈범 ‘기승’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