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노스롭, 오비털ATK 인수

06/08/2018 | 07:21:27AM
버지니아 폴스처치에 본사를 둔 방위산업체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 사가 로켓 제조업체인 ‘오비털 ATK’를 최종 인수하는 절차를 통과했다.

노스롭 측은 연방무역위원회(FTC)가 최근 현금 78억달러와 오비털ATK 부채 14억달러를 포함해 총 90억달러 규모의 이같은 계약에 대해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스롭은 전 세계 8만명의 직원을 거느린 초대형 향토 기업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이는 워싱턴 일원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추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합병 인수로 노스롭의 올해 재무지침은 상향 조정된다. 당초 지난 4월 발표됐던 것보다 30억 달러 더 많은 총 300억달러 규모의 연간 매출이 전망된다.

오비털ATK는 이제 노스롭의 제4차 비즈니스 분야인 노스롭 그루먼 혁신시스템으로 편입되게 된다. 앞서 오비털ATK는 지난 2015년 오비털 사이언스 사와 얼라이언트 테크시스템 사의 합병 회사로 탄생했다. 한편 노스롭은 지난 1994년 그루먼 사를 인수합병한 것으로, 결국 4개 회사가 하나로 연합해 거대 기업체를 이루게 됐다.

하유민 인턴기자

관련 기사보기
DC, 쥐 많은 도시 전국 4위
주택 구입보다 ‘렌트’ 선호
내년, 달러/원 환율 완만한 하락
워싱턴 DC, 조기 대학 프로그램 실시
불법 입국자 단속 강화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이름 새긴다
페어팩스 경찰 ‘바디캠’ 도입한다
연말연시 부동산 시장 ‘흐림’
식품 가격담합 마침내 ‘철퇴’
전국체전 미주대표 탁월한 성과 화제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