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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전통주로 미국 입맛 사로잡는다

06/05/2018 | 07:25:46AM
주미한국대사관은 오는 10일(일) DC 소재 월터 워싱턴컨벤션센터(Walter E. Washington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워싱턴지역 레스토랑협의회 시상식’(The RAMMYS 2018)’에서 한국식품과 전통주를 중점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DC 인근의 현지 식품‧외식업계의 최대 행사인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레스토랑 관계자와 요리사 및 유통업체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싱턴지역 레스토랑 협의회는 1920년 설립됐으며, 이 단체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시상식 행사는 워싱턴 지역 레스토랑 업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릴 정도로 권위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 해마다 참여해 한국 음식을 홍보하는 대사관은 올해도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뉴욕지사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개설한다.

행사장 내 한국식품 홍보 부스에서는 한국식품 시식코너(비빔밥, 김치전, 해물파전, 순두부, 제육볶음 등 5종)와 전통주 시음코너(막걸리, 소주칵테일 등)가 설치되고, 알로에 주스와 한국 과자 등을 디저트로 제공함으로써 현지 주요 인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인이 한국 식재료를 사서 만들거나 한국 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국식품 판매장과 한식당 정보가 담긴 관련 홈페이지(www.kfoodinus.com) 홍보물도 제작하여 배부할 계획이다. 평소 홍보용 홈페이지에 등록(무료)되길 희망하는 한식당 및 한국 식품판매업체는(GIMGA GROUP: 703-255-3900)로 연락하면 된다.

주미대사관이 시상식에 참가하는 목적은 주류 식품‧외식업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 식품과 전통주를 홍보하고, 한국 식품 판매장과 한식당을 찾는 현지인의 저변을 확충함으로써 교민들의 사업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한편, 앞으로 한국 식품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주미대사관 권 재한 농무관은 “앞으로도 우리 한식당 협의체 및 aT센터와 협조해, 한국 식품과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 전역에 소재한 한국 식당‧식품 판매장을 주류 사회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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