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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7개월 영아 ‘유괴 경보’

06/05/2018 | 07:25:12AM
버지니아 댄빌의 한 주유소에서 생후 7개월된 여자아이가 성범죄자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긴급대응 시스템인 앰버 경보(Amber alert)를 발령했다.

버지니아 경찰국은 엠마 그레이스 케네디(사진) 양이 성범죄 전과자로 등록중인 칼 레이 케네디(51)에게 납치됐다고 밝혔다. 용의자 칼 레이 케네디는 당시 휴게소 상점에서 아기의 어머니를 폭행하고 흉기를 들이대 위협한 뒤 아기를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칼 케네디가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성범죄자로 등록돼 있으며, 최근에는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됐지만 2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케네디의 경우 회색 머리카락을 가진 백인으로, 5피트 8인치의 키에 170파운드의 몸무게를 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목격될 당시 노스캐롤라이나 번호판(FAA-1873 또는 EKZ 5093)을 단 금색 스즈키 차량을 몰고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용의자의 몸에는 여러 문신이 새겨져 있는데 그의 팔뚝에 해골 문신이 있고, 오른쪽 손등에 눈 모양이, 오른팔 아래쪽에는 ‘아메리칸 불독’ 이라고 쓰여진 핏불 문신이, 그리고 왼팔 윗쪽에는 마법사 문신이 각각 새겨져 있다고 밝혔다. 엠마 양은 유괴 당시 하늘색 아기 우주복을 입은 상태였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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