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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스탠리컵 결승 DC 교통통제

05/31/2018 | 07:23:23AM
워싱턴 지역 하키 대표팀인 캐피탈스가 20년 만에 전국 대회 결승전인 스탠리컵 최종전에 진출한 가운데 경기가 열리는 하키 경기장 일대에 일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DC 경찰은 2018년 스탠리컵의 원활한 결승전을 위해 DC 경기장 주변 거리를 일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F 스트리트 NW 5번스트리트에서 7번스트리트 NW까지, 6번스트리트 NW는 E스트리트에서 G스트리트 NW 구간의 경우 다음달 11일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다만 6번스트리트 NW의 E스트리트에서 H스트리트 NW까지는 해당 지역 주민과 월정 주차권 소지자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통제 기간 지시를 위반한 모든 차량은 티켓 발부와 함께 필요에 따라 견인 조치될 수 있다. 경찰은 모든 도로 폐쇄와 통제 시간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며 주변 지역의 교통 체증도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싱턴 캐피털스는 지난 28일 서부 콘퍼런스의 승자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와의 1차전 경기에서 패한 가운데 30일 저녁 2차전에서 승리해 동점을 이루며 설욕을 씻어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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