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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최고층 전망대’

05/31/2018 | 07:22:32AM
워싱턴 DC 일원에서 가장 높은 건물 전망대가 다음달 개장을 앞두고 있다.

건설업체 JBG사의 최신 사무실 건물인 ‘CEB 타워’가 로슬린에 들어선 가운데, 다음달 21일 공식 오픈하면 워싱턴 일원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갖춘 건물이 될 전망이다. 아직까지는 DC에 위치한 워싱턴 모뉴먼트가 가장 높지만, 현재 이곳은 이용 불가능하다.

CEB 타워 전망대의 명칭은 이곳에 입주하는 코퍼레이트 이규제큐티브 보드(CEB)의 명칭을 딴 것으로 DC에서 가장 높은 지상 31층의 위용을 자랑하며 DC는 물론,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을 360도 탁 트인 전망으로 바라볼 수 있다.

전망대에는 1만 2000 평방 피트의 비교적 넓은 전망 공간과 야외 테라스, 카페, 개인 이벤트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 전망대는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로스앤젤레스의 OUE 스카이스페이스에서 ‘원 월드’(One World) 전망대 운영 업체인 ‘레전드’ 사가 함께 관리한다. 전망대를 이용하려면 온라인(https://www.theviewofdc.com)으로 티켓을 구매해야 하며 일반 성인은 21달러이지만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 1달러가 추가된다. 청소년, 학생, 군인, 노인 등에는 할인 혜택이 있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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