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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선정

05/23/2018 | 07:46:09AM
한국의 기아자동차가 북미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최근 자동차 평가 기관인 AMCI 글로벌이 34개 브랜드 차량 소유주 2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2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비 럭셔리 브랜드’에 뽑혔다.

AMCI 측은 신뢰받는 브랜드 선정에 대해 최소한 50% 이상의 소비자들이 해당 브랜드를 추천하거나 재구매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윌리엄 페퍼 KMA 판매운영 담당 부사장은 “자동차 업계를 주도하는 보증제도와 고객 서비스에 헌신하는 딜러 네트워크 등에 수년간 공들인 결과”라고 말했다. AMCI 글로벌의 이안 비비스 수석전략분석원은 “기아차 딜러들이 매우 높은 수준의 고객 신뢰를 얻었다”고 평했다.

앞서 기아차는 미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종에 부여하는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받은 바 있다. 해당 모델은 2019년형 쏘렌토, 2018년형 포르테 세단, 2018년형 옵티마, 2018년형 쏘울이다.

기아차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쏘렌토는 6가지 충돌 내구성 테스트와 헤드라이트 등급 조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다. 6가지 충돌 내구성은 운전석 오버랩 프런트, 측면 충격, 지붕 강도, 운전자 머리 보호 등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차종은 자율 비상브레이킹 시스템과 LED 헤드라이트에서 평점이 높았다. 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제품기획 부사장은 “기아차의 중요하고 환상적인 성취"라며 "이렇게 많은 모델 라인에서 강력한 안전등급을 받은 것은 큰 영예”라고 평가했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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