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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집행 박물관’ 가을 오픈

05/22/2018 | 07:20:14AM
워싱턴 DC에 올 가을 국립 법집행 박물관(National Law Enforcement Museum)이 문을 연다.

박물관 측은 18년 기간 끝에 오는 10월 11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이어, 13일 박물관이 일반에 개방된다고 밝혔다.

국립 법집행 박물관은 DC 노스트웨스트 E 스트리트와 4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있는 국립 법집행 기념관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하게 된다.

지하 3층을 지닌 5만7000 평방피트 규모의 이 박물관은 미국 법집행의 각 연대별 2만1000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게 된다. 30년 이상 법 집행기관에서 근무해온 데이비드 브랜트 박물관 사무총장은 “박물관의 특징은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전했다.

박물관의 목적은 법 집행기관과 일반 대중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고 높이는 데에 주력하는 것이다.

박물관은 이를 위해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 프로그램의 탄탄한 연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령 유물과 상호 교류적인 전시물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배울 수 있도록 각종 포럼을 개최하는 것이다. 이이 법 집행에 관한 대화의 장도 마련된다. 전시장은 또 공공안전 협력 분야에서 시민들의 역할을 강조한다. 앞서 국립 법집행 기념관은 지난 1991년에 설립됐다.

이곳에는 사망한 경찰관 등 2만 1000명이 넘는 법집행관들의 이름이 기록돼 있다. 이 기념관이 세워진 뒤 박물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됐다.

하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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