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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든 카운티, 물담배바 총격범 검거

05/15/2018 | 07:30:33AM
버지니아 라우든카운티 수사당국이 14일 새벽 스털링 물담배바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하산 가일라니(34∙사진)라는 이름의 남성을 체포했다.

라우든카운티 셰리프국은 가일라니에게 2건의 1급 살인 혐의와 중범죄 중 총기소지 혐의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가일라니는 14일 새벽 1시45분경 올드옥스로드 선상의 파라오 카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직후 검문 과정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카페 안쪽에서 2명이 쓰러져 있었고, 정황상 가일라니가 이들 2명을 총격 살해한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2명이 총에 맞아 시름하고 있었으며 그 중 한명은 현장에서 다른 1명은 구급차로 긴급 후송됐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카페가 속한 록힐센터 쇼핑플라자를 봉쇄한 채 조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 범행 동기나 피해자들의 신상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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