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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전순위 ‘오픈’

05/11/2018 | 07:31:17AM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전순위에서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전면 오픈됐으며 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이 최대 6주 빨라졌고, 접수일은 거의 제자리 걸음을 했다.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6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은 1순위에서 5순위까지 모든 순위에서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이 전면 오픈됐다. 이에 따라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첫단계인 노동허가서만 승인받으면 2단계 취업이민 페티션(I-140)과 3단계 영주권 신청서(I-485)를 동시에 접수할 수 있다.

만일 이민국으로부터 추가 보충서류를 요구받지 않고, 인터뷰 심사까지 무사히 통과되면 그린카드를 최종 발급받게 된다. 이와 함께 가족이민의 경우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에 해당되는 가족이민 1순위의 최종승인일은 2011년 4월 8일에서, 접수가능일은 2012년 1월 8일에서 전달과 같이 동결됐다.

또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순위A는 승인일이 2016년 6월 8일로 전달에 비해 1주 진전됐지만 접수일은 2017년 9월 22일에서 계속 멈췄다. 다만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1년 6월 22일로 5주 다시 진전됐고, 접수일은 2011년 9월 8일로 역시 1주 개선되는 등 잰걸음을 이어 갔다.

이밖에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에 해당하는 3순위는 승인일이 2006년 3월 15일로, 전달에 비해 6주가 빨라져 진전폭이 가장 컸지만, 접수일은 2006년 9월 8일에서 멈춰 섰다. 물론 일자가 가장 느린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10월 22일로 3주 진전에 그쳤고, 접수일은 2005년 4월 1일에서 동결됐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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