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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트, MBTI 지도자 훈련

04/10/2018 | 07:19:50AM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미드웨스트대학교 평생교육원(학장 고유경 박사)에서 오는 12일(목)부터 5월 10일(목)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성격유형상담(MBTI) 지도자훈련반’을 개설한다.

대학 측은 ‘서로의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훈련반은 자신의 성격유형과 기질을 정확히 이해함으로 자기이해, 자기수용, 자기개방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돕고, 나아가 자기 고유의 정체성과 자신감, 자존감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MBTI 지도자를 양성하는 또 다른 목적은 자신과 전혀 다른 성격과 기질들을 이해함으로 타인이해, 타인수용, 타인용납과 인간관계의 성장과 성숙, 조화와 행복을 이루도록 돕는다.

이번 훈련의 강사로는 버지니아 워싱턴대학교 이은경 상담학과 교수와 미드웨스트대 오광복 상담학과 교수가 맡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성격 4종류의 차이, 서로의 특징과 관심사와 차이를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4종류 기질의 차이, 16가지 종류 성격의 차이, 그리고 자신의 적성과 재능 및 가장 적합한 직업 및 진로에 대한 이해 등이며 참여자들은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이를 생생하게 배우게 된다.

등록은 11일(수)까지 전화나 직접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고, 등록비는 1인당 250달러(교재 포함)이다. 이 과정 수료자는 현재 대학에서 진행중인 제1회 가정상담전문 전도사과정 및 상담사 자격증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문의: 703-626-8712, 571-730-4750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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