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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04/03/2018 | 07:10:49AM
버지니아 헌든 소재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의 ‘2018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이 오는 14일(토) 교회 건물 안팎에서 진행된다.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한인 뿐 아니라 워싱턴 일원에 거주하는 여러 다민족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풍성한 잔치마당으로 진행된다. 이 페스티벌은 특히 올해 교회 내 18개 단기선교팀이 국내외 여러 지역으로 파송돼 섬기기 위한 후원행사를 위해 마련된다.

다양한 음식부스는 물론, 물건판매부스에서는 가전용품과 생활용품, 가구 등이 야드세일로 진행된다. 또 잔디밭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평화선교 무용단 봉사자들의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몽골 전통공연 등 다민족들의 민속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문바운스와 게임 스테이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열린문교회 측은 “올해 행사에도 8개 이상의 소수민족 교회가 참여하기로 약속했다”며 “이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워싱턴 지역의 본격 다문화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문교회는 이날 워싱턴 일원 다민족 문화권 자녀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는 미술경연대회를 병행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열린문 아트컨테스트’는 프리스쿨~킨더의 어린이들은 물론, 초∙중∙고교 학생들이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 대회에 참가하려면 열린문교회 행사전용 인터넷 웹사이트(www.opendoorpc.org/art)에서 7일까지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참가비는 1인당 50달러이지만 형제자매지간 등록시에는 15달러씩으로 할인된다.

이번 미술경연대회는 특히 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 이양희 회장 등 협회 안팎에서 활동하는 유력 작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더욱 공정하고 권위있는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14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지만 행사 준비를 위해 30분 전에는 미리 도착해야 한다. 회화의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지된다. 참가 학생들은 낮 12시30분까지 총 3시간30분 동안 주제에 맞는 작품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단, 참가 작품에 필요한 미술도구는 본인이 직접 챙겨와야 한다. 시상그룹은 프리스쿨~킨더가튼, 1~4학년, 5~8학년, 9~12학년으로 나뉜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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