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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UFO 출현 ‘빈번’

03/19/2018 | 07:43:07AM
워싱턴 일원에서 UFO(미확인비행물체)가 주기적으로 잇달아 관측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DC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으로부터 불과 몇 마일 떨어진 상공에서 이상한 물체가 맴돌고 있다는 신고가 관련 단체들에 접수됐다. 이를 사진으로 촬영한 목격자는 물체가 마치 회전을 한 뒤 모핑기법으로 형태를 바꾸며 주변으로 나뉜 반짝이는 물체들 무리에 합류하는 듯 보였다고 밝혔다.

사진 상으로만 보면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중 하나에는 반짝이는 특이한 물체가 촬영됐다.

UFO의 존재를 믿는 민간단체 ‘뮤추얼 UFO’에 따르면, 최근 워싱턴 일원에는 이처럼 UFO가 빈번히 관측되고 있다. 이 단체는 전세계에서 관측된 UFO 자료를 수집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또 다른 UFO 관련 단체인 ‘내셔널 UFO 신고센터’ 역시 UFO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뮤추얼 UFO의 버지니아 지부장에 의하면, 버지니아에서만 지난해 100여건의 UFO 관측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2016년에 비해 다소 늘어난 수치로, 메릴랜드(65건)와 DC(11건)를 합한 것 보다 월등히 많이 관측된 것이다.

가까운 예로, 지난해 성탄절 밤에는 애난데일의 한 주택 발코니에서 하늘에 매우 반짝이는 물체가 미동을 하지 않고 소리도 내지 않는 채 떠 있는 모습이 관측됐다.

목격자는 의심스러운 물체가 몇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었으며 유독 밝은 부분은 삼각형 형태를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8월에는 DC를 방문한 가족이 워싱턴 모뉴먼트 인근에서 사진촬영을 하던 도중 의심스러운 물체가 촬영됐다. 나중에 사진에서 확인된 이 물체는 검은색 원형 모양을 하고 있었다.

한편 UFO는 대부분 눈의 착각이나 조작된 경우로 판명되기도 하지만 일부는 그 실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낳고 있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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