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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봄맞이 ‘문학의 향연’

03/13/2018 | 07:17:12AM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명희)가 마련하는 시 낭송, 동화 구연,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오는 17일(토)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하상한국학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대부분 미국에서 출생한 학생들이 한국학교에서 배운 한국어 실력으로 진행하는 시 낭송과 동화 구연은 유치부 학생들부터,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5학년 이상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이날 12시부터 시작해 참가학생들의 경연으로 치러진 뒤 4시30분에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한국에서 태어나 유치원, 학교에 다니지 않았거나 한국을 제외한 미국이나 제 3국에서 출생한 학생은 미국에서 5년이상 거주한 한국학교 학생 등으로 이미 지난 4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학생들이다.

참석인원은 학교별 각 그룹당 2명씩 참석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미 시 낭송, 동화 구연, 나의 꿈 말하기의 내용을 신청서에 첨부했다. 참가 종목은 우선 시 낭송 대회의 경우 유치부와 초등 1~3반, 중등부, 고등부로 나뉜다.

학생들이 낭송할 시는 시인이 문단에 등록된 시여야 하며 학생의 자작시는 제외된다. 낭송 시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며 발표 시간은 2~3분으로 시간 초과시 감점이 이뤄진다.

동화 구연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 1~3반으로만 나뉜다. 동화는 한국의 전래동화나 세계 어린이동화 중 선정 가능나 내용은 반드시 암기해야 한다. 발표는 3~4분 이내여야 하며 시간이 지나면 역시 감점된다.

마지막으로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참겨자격은 2000.1.1~2006.12.31 사이에 출생한 학생으로서 현 거주지에서 3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한국에서 초중고등 교육을 1년 이상 받지 않은 학생으로 현재 거주국 한국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라야 한다.

원고 내용은 자신의 미래의 희망을 주요 요지로 에세이 형식으로 쓴 다양한 내용이면 된다.

발표 내용은 반드시 암기해야 하며 자연스럽게 말하는 형식으로 4분까지 발표하면 되지만 그 이상이면 감점된다.

문의: 703-968-3070 장소: 4712 Rippling Pond Dr. Fairfax, VA 22033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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