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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쇼그맨’ 공연 열린다

03/09/2018 | 07:53:24AM
탑여행사가 마련하는 ‘쇼그맨’ 공연이 다음달 워싱턴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쇼’와 ‘개그맨’의 합성어인 ‘쇼그맨’ 워싱턴 공연은 4월 28일(토)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노던버지니아커뮤니티대학(NOVA)에 있는 콘서트홀에서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지난해까지 LA, 뉴욕, 시카고 등에서 1만명이 넘게 관람하는 등 한인사회에 큰 웃음을 선사한 ‘쇼그맨’팀의 공연은 개그, 마술, 노래, 연기, 춤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다원예술로 남녀노소 온 가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KBS 개그콘서트 간판 개그맨인 박성호, 김재욱, 이종훈, 김원효, 정범균 등 5명이 뭉친 버라이어티 공연팀은 개그공연으로는 처음으로 2016년에 미국 투어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은 하나이지만 단순하지 않고 여러 편의 릴레이 공연을 본 듯한 연출과 쌍방향 교류를 통한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쇼에서 개그 20년차 박성호는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쇼킹한 개그와 애드리브를 펼친다. 또 경찰청장, 동네바보, 할아버지 등 뭘 해도 어울리는 김원효는 이번에 파격적인 분장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개콘의 만능 엔터테이너 김재욱은 최고 마술사들의 실력에 웃음을 더하고, 개콘의 No.1 사전 MC라고 불리는 정범균은 톡톡 튀는 입담 개그를 공연에 입힌다. 이밖에 얼꽝(?) 몸짱(!) 개그맨 이종훈은 자신의 몸을 이용해 관객들의 폭소를 이끌어낸다.

출연 개그맨들은 이처럼 멋진 콤비로 그간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오직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마술쇼, 언어 및 분장 개그 등 풍성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평이다.

공연료는 좌석에 따라 최소 60달러에서 80, 100, 120달러까지 다양하다. 오는 17일(토)까지 조기에 구매하면 2인 이상 15% 등 단체 인원(3인 이상 20%, 10인 이상 35%, 20인 이상 30%)에 따라 할인률이 높아진다.

쇼그맨 팀은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다양하고 신선한 연출. 이 모든 구성에 정신없이 웃을 각오만 하고 공연장을 찾으면 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703-256-0606(애난데일지점), 703-543-2322(센터빌지점), 410-480-0100(엘리컷시티지점)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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