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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홍보 호평

03/08/2018 | 07:17:58AM
미주 한인기업 중 최초로 LPGA 투어인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는 뱅크오브호프에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골프대회 스폰서임을 알리는 광고답게 첫 장면에서 골프카트를 탄 남자가 등장한다. 그런데 골프카트는 이 남자가 지게차를 운전하는 장면과 오버랩 된다.

이어서, 골프 티 위에 공을 올리는가 싶더니 골프공이 동그란 아이스스크림과 오버랩된다. 그 다음으로는 그린위에서 볼 뒤에 볼마커를 내려놓는 순간 다시 원단위에 놓여진 단추와 오버랩된다.

광고는 이후 골프와 비즈니스 현장을 절묘하게 연계시켜 놓은 이유가 메시지로 분명히 전달된다. 인상적인 이 카피는 ‘당신이 골프를 즐기는 동안에도, 우리는 당신의 비즈니스를 생각합니다’이다.

이는 고객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항상 고객을 생각하는 뱅크오브호프임을 알리는 것이다.

광고 마지막에는 고객의 비즈니스 현장을 방문한 장면을 보여주면서 뱅크오브호프의 슬로건인 ‘희망이 대답합니다’로 마무리가 된다.

뱅크오브호프 이번 파운더스컵TV광고는 미 전역의 한인 TV채널과 골프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광고가 방영된 뒤 한인사회 등에서는 “고급스런 화법과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뱅크오브호프의 올해 파운더스컵 대회는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오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LPGA 파운더스컵은 지난 1950년 최초로 설립됐으며, 뱅크오브호프는 지난해부터 파운더스 컵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고 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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