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노인봉사회 봄맞이 대청소… 의료봉사 실시

03/08/2018 | 07:16:27AM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가 봄철을 맞아 다음달 3일(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인아파트를 대상으로 대청소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대청소 행사에는 최근 노인봉사회의 의료고문으로 임명된 석성현 신경내과 원장이 동참하는 가운데 의료봉사활동도 병행된다.

장소는 버지니아 버크 소재 노인아파트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경까지 거의 한나절에 걸쳐 시행된다. 이곳에는 약 115명의 한인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석 원장은 한인으로서는 드문 신경내과 전문의로 기본적으로 신경으로 연결돼 있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 대한 진찰이 가능하며, 두통과 치통, 근육통 등 각종 통증은 물론, 신경계통 이상에 의한 치매, 뇌졸중, 어지럼증과 손떨림 등의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석 원장은 아울러 이같은 서양의학에 동양의학인 침술을 접목해 각종 치료에 더욱 큰 효과를 보고 있어 노인환자들의 진료에 적임자라는 평을 얻고 있다. 석 원장의 이번 의료봉사에는 조미경 봉사회 예술분과위원장이 보조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종전에 시행하던 독거 노인들을 위한 미용봉사도 전경숙 이사장과 차혜림 총무의 주도하에 변함없이 진행된다.

물론 청소의 대미는 오랜 떼와 먼지로 얼룩진 카페트 청소. 여기에는 최세일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박종윤, 최인원, 신현주 부회장들이 세탁 기계 2대를 동원해 더럽고 찌든 떼를 속시원히 날려버릴 예정이다.

이번 청소 행사에는 길옥순, 박현순, 이상숙, 윤현희, 임춘봉 씨 등 다른 회원들도 동참한다.

노인봉사회는 이와 함께 4월에 생일을 맞은 노인들을 위한 음식제공과 선물증정 행사도 마련한다. 이번에 생일을 맞이하는 노인회원들은 약 10여명으로, 이들은 버크아파트에 모여 정성이 가득 담긴 축하 선물을 받게 된다.

폴 천 기자

관련 기사보기
“열린문교회 밴드아카데미로 오세요”
대법원, 게리맨더링 판결 유보
엘리컷시티 침수도로 재개통
美 백인 인구, 사상 첫 감소
연방정부, ‘교육-노동부 통합’ 계획 추진
VA 선거 오류 더 있었다
밀입국자 아동격리 ‘결국 철회’
대법원, 메릴랜드 게리맨더링 판단 유보
방산비리 KAI, 미 공군사업 수주 의혹
LWV, 한인 유권자용 안내책자 배포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