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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링크, 직영점 개설 박차

03/02/2018 | 07:53:06AM
한인이 운영하는 청소용품 및 장비 선두업체 제니링크(Janilink, 대표 정해동 사장)가 각 주와 도시마다 가맹점을 개설한다는 목표로, 최근 직영점 개설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하고 있다.

제니링크는 이를 위해 내쉬빌과 멤피스(테네시), 샬롯(노스 캐롤라이나)에 부지 조사를 마쳤으며, 직영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애틀랜타, 댈러스, 랄리에서 경험했던 제니링크만의 독특한 오프라인 매장 광고 노하우를 적용하려면 특별한 부지 선정 조건들이 필요한데, 이 조건에 부합하는 창고를 찾기 위해 철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면서 직영점 운영을 위한 절차를 준비중이다.

직영점 뿐 아니라 가맹점 모집도 병행하고 있으며, 이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문의를 받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건물이 존재하는 한 청소는 반드시 필요하며, 경제가 발전할수록 청소산업도 발전하기 마련이라는 것이 청소용품장비 공급업체 제니링크 정해동 사장의 소신이다.

제니링크는 당초 다른 리테일러들과 마찬가지로 존슨 왁스, 테넌트, 어드밴스 등 유명제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했으나 유명제품들은 곧 다른 경쟁사가 나타나 해당 제조사에 대량 주문으로 더 낮은 가격에 판매를 하게 되고 고객을 잡기 위해 경쟁사보다 더 가격을 내리는 등 무한 경쟁 구도로 가면서 결국 모두 망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뒤 독자적인 브랜드만이 살 길이라고 판단, 우수한 제품을 찾아 제니링크의 독자 브랜드를 붙이기 시작했다.

40여년간의 이러한 노력으로 탄생한 5000여 가지의 제품들은 한번 써본 고객들이라면 또다시 제품 구매로 이어져 제니링크의 큰 자산이 됐다. 독자적인 브랜드는 경쟁사들이 따라하기 어렵다는 장점도 있지만 광고를 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는 큰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니링크는 구글, 아마존, 이베이 등에 계속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독자 브랜드의 특성상 고객들이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고, 직원들의 설명을 듣고 체험했을 때 더 효과적인 광고가 되고 안정적인 매출증가가 가능함을 오랜 경험을 통해 알게 되면서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전화: 770-545-9699, 404-642-7643, 이메일: franchise@janilink.com, 웹사이트: www.janilink.com.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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