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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대학생 325명 선발

02/13/2018 | 07:20:48AM
한국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올해 한․미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인 웨스트(WEST) 참가자 3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웨스트는 한․미 정부 간 협정에 따라 2009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한국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최장 18개월 동안 미국에서 어학연수, 인턴, 여행 등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1억2천만원의 예산이 지원돼 상반기에 장기(18개월) 100명, 중기(12개월) 100명, 하반기 단기(6개월) 65명, 웨스트 플러스(12개월) 6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해마다 선발 프로그램이 달라져 지원자들에게 혼선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는 상․하반기 프로그램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구성했다고 교육부 측은 설명했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한국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전공과 상관없이 전문대는 2학기 이상, 4년제 대학은 4학기 이상 이수한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미국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웨스트 플러스의 경우 최근 1년 이내 졸업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은 서류심사, 인성면접, 영어면접을 거쳐 이뤄진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기간은 이달 13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5월 11일이다. 합격자는 7월 중 개별 출발에 미국에 들어오게 된다.

선발 절차는 참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신청자의 소득 정도를 확인하게 된다. 심사는 서류심사를 거쳐 국립국제교육원의 면접으로 이뤄진다. 이때 면접은 인성 면접과 스폰서 면접으로 이뤄지며, 마지막으로 화상 영어 면접도 계획돼 있어 기본적으로 영어 실력이 부족할 경우 합격을 기대하기는 어 렵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잡 플러스(www.worldjob.or.kr)와 국립국제교육원(www.niied.go.kr) 홈페이지, 웨스트(WEST) 페이스북(www.facebook.com/ggi.west) 등을 참고하면 된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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