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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이민 ‘전면 오픈’

02/13/2018 | 07:17:10AM
3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에서 승인일과 접수일이 전면 오픈됐다. 또 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이 1주일에서 6주 가량 빨라졌고 접수일도 최대 6개월까지 진전됐다.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3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에서 최종승인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이 전면 오픈됐다.

이와 함께 예산에 따라 최종승인의 일시 중지를 거듭해온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센터 투자이민도 3월에는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됐다. 3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도 승인일이 최대 6주까지 진전됐고 접수일도 비교적 큰 폭으로 개선됐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1순위의 승인일은 2011년 3월 22일로 이달에 비해 1주 진전하는데 그쳤다. 또한 접수일은 2012년 1월 1일로 변동이 없다.

그런가 하면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2A 순위의 경우 승인일이 2016년 3월 22일로 2월에 비해 3주 더 진전됐으며 접수일은 2017년 5월 1일로 무려 6개월이나 빨라졌다.

또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에 해당하는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1년 3월 1일로 가장 많은 6주 진전됐지만 접수일은 2011년 9월 1일에서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이밖에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아직도 2005년 12월 15일로 전달에 비해 한달 진전됐지만 접수일은 2005년 12월 1일로 고정돼 오히려 더 늦은 상황이다. 다만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 4순위의 승인일은 2004년 8월 22일로 이달에 비해 한달 진전됐으며 접수일도 2005년 1월 22일로 두달 1주 일이나 개선됐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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