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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1기 ‘통일과 꿈 학교’ 열린다

02/12/2018 | 07:51:35AM
기독교통일전략연구센터(대표 하광민 목사∙사진)와 생명숲선교회(대표 고문산 목사)가 마련하는 제1기 워싱턴 ‘통일과 꿈 학교’가 오는 22일(목)~ 24일(토) 2박 3일의 일정으로 버지니아 워렌톤 소재 에즈라 수양관(6150 Finchingfield Rd, Warrenton, VA 20187)에서 열린다.

‘통일과 꿈 학교’는 한국 서울에서 3년째 ‘공감, 체험, 실천’을 기본정신으로 중•소형 지역교회들이 통일 선교에 대한 이해와 정신을 함양하고, 이를 넘어 선교현장을 체험하며, 실제로 선교로 직접적인 사역을 하도록 안내하는 통일선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기 워싱턴 통일과 꿈 학교는 뛰어난 영성과 통일선교 여건을 가지고 있는 미주 디아스포라가 실제로 선교할 수 있도록 통일선교 역량을 강화하고 통일선교 현장에 초청하고자 디아스포라의 중심지 중 하나인 워싱턴에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제1기 워싱턴 통일과 꿈 학교는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김병로 교수와 기독교 통일 전략 연구센터의 하광민 목사, NIM(North Korea Inland Mission) 임현석 목사, 탈북민 사역자와 현장 사역자 등 전문가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강의를 통해 통일선교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선교 영성을 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평소 워싱턴지역 한인교회들의 통일선교 운동을 위해 노력해오던 워싱턴북한선교회(MiNKWa)와 협력해 진행됨에 따라 워싱턴지역 신도들과 한인교회들이 통일선교에 헌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박 3일간의 전 과정(숙박 및 식사 제공) 참여 비용은 등록일 구분 없이 190달러, 저녁 교육과정만 참여할 경우 90달러이다. 인터넷 참가신청은 https://goo.gl/JMSLAU에서 가능하다.

더 자세한 안내는 이메일(lovepoemty@naver.com) 이나 한국전화(02-3471-0692) 통해 받을 수 있다.

하광민 목사는 “이번 통일과 꿈 학교는 통일선교에 대해 짧은 시간에 핵심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워싱턴 지역과 인근 디아스포라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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