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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카운티 평창 지지선언

02/09/2018 | 12:00:00AM
워싱턴 일원 로컬 정부들의 평창 동계올림픽 지지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에 이어 8일에는 메릴랜드주 하워드카운티가 지지 대열에 동참했다. 이날 앨런 키틀만 이그제큐티브는 카운티 청사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지지 선언문을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선포식과 전달식에는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과 최광희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 회장 등 동포 대표들도 다수 참석했다. 키틀만 이그제큐티브는 이 자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와 화합의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길 기원한다”며 “올림픽은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세계인의 축제”라고 말했다.

메릴랜드 주에서는 이번 대회의 2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키틀만 이그제큐티브는 특히 하워드카운티 출신으로 스피드 스케이팅에 출전하는 한국계 선수 토마스 홍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하워드카운티의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지지선언은 한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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