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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든카운티, 평창올림픽 지지 선언

02/08/2018 | 07:19:21AM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주미한국대사관은 필리스 랜들 라우든카운티 체어맨이 6일 카운티 청사에서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에게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응길 미주태권도 및 무예고수총연맹 총재도 참석했다.

라우든카운티는 동계올림픽 빙상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관광국장, 경제개발국장 등 6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참고로 버지니아 주에서는 4명의 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라우든카운티 외에도 팀 케인 연방 상원의원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 바바라 캄스탁 연방 하원의원, 제니퍼 웩스턴 버지니아 주상원의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세계 평화를 증진시키는 올림픽으로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개인 명의 서한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메릴랜드 카워드카운티의 알렌 키틀만 이그제큐티브도 오는 8일(목) 카운티 청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지지 선언문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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