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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폭락에 사이트 먹통… 투자자 ‘분통’

02/06/2018 | 07:24:12AM
뉴욕 증시가 5일 급락하는 상황에서 일부 증권사와 뮤추얼 펀드, 투자자문사의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이 마비돼 개인 투자자들을 당혹케 했다.

이날 오후장에서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할 무렵 이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갑자기 문제가 발생했고 개인 투자자들은 거래를 제대로 할 수 없어 속을 태워야 했다.

이로 인해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인 베터먼트와 웰스프론트, 온라인 전문증권사인 찰스 슈왑, TD아메리트레이드, 유명 뮤추얼 펀드인 뱅가드, T. 로우 프라이스 등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모바일웹을 이용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날은 뉴욕증시가 요동치며 패닉에 빠졌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4.60%(1,175.21포인트) 하락한 24,345.75로 장을 마감했다. 포인트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수준의 하락 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4.10%와 3.78% 떨어져 2,648.94와 6,967.53로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뉴욕증시가 패닉 장세를 연출하며 급락하자 백악관은 “경제 펀더멘털(기초여건)은 여전히 이례적으로 강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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