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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섹, 올해 첫 시민권행사

01/30/2018 | 12:00:00AM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나카섹) 워싱턴지부(지부장 오수경)가 올해부터 확대 시행하는 시민권 신청 지원 프로그램인 시민권 클리닉 첫 행사가 27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조지메이슨 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나카섹이 대민 서비스 지원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 아시안태평양법률지원센터와 공동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이에 따라 한인들은 물론 아시안(베트남, 중국, 인도)과 히스패닉 등 다양한 출신국가 이민자들이 시민권 신청서 작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사전 신청자 등 2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이들은 시민권 신청서 작성 과정에서 가졌던 의문사항 등에 대해 문의하고 이민전문변호사로부터 구체적인 답변을 들었다.

가령 한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이민온 한인 남성들의 경우 군대에 속했던 경험과 무기다루는 훈련 항목에서 사실대로 표시할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이민변호사는 별도의 양식에 추가 설명을 기술한 뒤 함께 제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나카섹은 다음달 17일(토)에는 센터빌 지역에서 시민권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나카섹 측은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지 자세하게 안내해 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703-256-2208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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