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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봉사회 올해 알찬 계획

01/16/2018 | 12:00:00AM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가 다음달 10일(토) 제11회 설 맞이 경로잔치 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알찬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노인봉사회는 이날 버지니아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서울장로교회에서 워싱턴 일원 노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 접대와 향응을 베풀 예정이다. 다니엘 이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경로잔치에는 사물놀이단과 글로리아 크로마하프, 리듬체조 봉사회, 아리스 섹서폰 앙상블, 하와이 훌라댄스, 에벤에셀 중창단, 하모니카 앙상블 등이 출연해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고 흥겨운 윷놀이 마당에 이어 복권 추첨도 이뤄진다. 노인봉사회 측은 당일 장소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을 희망하는 노인들의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노인봉사회는 오는 4월 3일(화)에는 버지니아 버크아파트를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 활동에 나선다. 해마다 봄철에 진행되는 대청소 과정에는 아파트 카펫을 물로 세탁 청소해 주고, 무료 헤어컷 봉사와 4월 생일자 합동 생일잔치도 마련해 준다. 한국에서 어버이날로 지키는 오는 5월 8일(화)에는 가정의 달 맞이 관광이 계획돼 있다. 이어 그 달 12일(토)에는 한미문화재단의 코리안 벨가든 완공 6주년 기념행사에 단체로 참석한다. 이날도 현장에서 윷놀이와 제기차기, 시니어 한복 맵시대회 등 전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인봉사회 활동은 여름을 지난 뒤 오는 9월 4일(화) 다시 우드랜드 아파트를 대상으로 가을맞이 대청소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하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아파트 청소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권역별로 나눠 진행한다.

마침 같은 9월에는 한국의 추석 명절이 끼어 있다. 이에 따라 단체가 1년에 2차례 실시하는 연례 경로잔치가 이날 한번 더 치러진다. 아직 장소와 구체적인 행사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봉사회는 이밖에 10월 3일(화) 가을맞이 경로관광과 12월 8일(토) 소외된 이웃과 독거노인 방문 사랑의 선물 전하기 행사로 올 한해를 마무리하게 된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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