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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든 윌로우스포드 ‘인기’

01/16/2018 | 12:00:00AM
버지니아 라우든카운티 애쉬번의 윌로우스포드(willowsford) 마을이 전국적으로도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잘 기획된 지역으로 선정됐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RCLCO는 윌로스포드 지역을 자체 연간 부동산 주택거래 전국단위 목록 중 베스트셀링 18위에 올려 놓았다. 워싱턴 일원을 포함한 동북부 혹은 중대서양권에서 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윌로우스포드가 유일하다. 윌로우스포드는 마치 전원 농경마을을 떠올릴 만큼 자연친화적으로 계획된 도시로 명성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개발된 이곳은 개활지 2000에이커에다 300에이커 규모의 농장, 여기에 농장에서 바로 식탁으로 이어지는(farm-to-table) 음식 프로그램은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 등이 잘 갖춰져 있다. 또 주민들이 언제든 자연을 만끽하며 산보할 수 있는 40여 마일 길이의 트레일이 조성돼 있는 등 웰빙환경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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