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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I-95 통행료구간 연장 합의

01/11/2018 | 07:23:46AM
버지니아 주정부가 I-95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통행료 구간을 프레더릭스버그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버지니아 교통국이 폐기했던 라파하녹강 상공 I-95 북쪽 방면 교량에 요금 차선을 건설하는 민영회사로부터의 대규모로 충분한 대금을 받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곧 퇴임을 앞둔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는 9일 주교통위원회에 이번 합의에는 납세자들의 추가 부담 없이 17번 국도로 연결되는 133번 출구까지 통행료 구간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요금 차로는 종전의 I-95 익스프레스 레인과 마찬가지로 양방향 2개 차로에 만들어 진다. 또 이번 합으로 트랜스어번과 같은 도로공사 참여 업체들은 앞으로 2억7700달러를 주당국에 납부하게 된다. 버지니아 교통당국은 당장 내년에 4500만 달러가 지불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자금은 17번 국도와 루트 3번 도로를 연결하는 라파하녹 교량을 건설하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나머지 자금은 프레더릭스버그에서 펜타곤에 이르는 전체 구간 공사 비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자금은 I-95 익스프레스 레인에서 걷어진 통행료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개리슨빌 로드 이남으로부터 팔마우스 인근까지의 익스프레스 레인 확장 계획은 수년에 걸친 연구와 공청회 승인 과정을 거쳐 진행돼 왔다. 이 구간은 오는 2022년 운전자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가을 개리슨빌 로드를 지나 개통한 1차선 구간 역시 2차선으로 확대된다. 버지니아 교통국은 이미 일부 구간에 인터체인지에 관한 작업을 시작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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