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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그먼스 섄틸리점, 500명 채용계획

01/10/2018 | 12:00:00AM
버지니아 섄틸리 지역에 들어설 그로서리 전문유통 체인업체 웨그먼스(Wegmans)가 앞으로 매장에서 일할 일꾼 50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페어팩스카운티 등 북버지니아 지역에 이미 6개 매장을 두고 운영하고 있는 웨그먼스는 섄틸리 지역 28번 도로와 웨스트필즈 블러버드 교차로 부근 상가단지인 ‘더 필드 앳 커먼웰스’에 위치하게 되면 오는 6월 개점을 앞두고 있다.

웨그먼스 측은 “이번에 새로 고용하는 50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320명은 파트타임 직원들이지만 나머지 180명은 정규직이 될 것”이라며 “이들 모두 지역에서 채용되는 만큼 성실한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웨그먼스 측은 이를 위해 오는 17일(일) 오전 10시~오후 7시 파크 메도우 드라이브 선상(14280 Park Meadow Drive)에 위치한 섄틸리 채용사무실에서 공개 채용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들은 현장에서 인터뷰를 받게 된다.

브라이언 맥켄드릭 웨그먼스 섄틸리점장은 지역 언론에 “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물론 더 나은 직장을 원하는 사람 모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맥켄드릭 점장은 21년전 웨그먼스에 파트타임 계산원으로 처음 입사해 점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섄틸리 웨그먼스가 개점을 5개월이나 앞둔 시점에 직원들을 고용하는 것은 그 전까지 충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직원들이 매장에서 판매되는 각종 제품들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개점과 동시에 신뢰할 만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웨그먼스는 직원들에게 양질의 베니핏을 부여하고 풀타임은 물론 파트타임 직원들에게도 장학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에 따라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하는 지난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들’ 가운데 최상위권인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오는 6월 3일 개점할 웨그먼스 섄틸리점은 버지니아에서 ‘버거 바’(Burger Bar)를 처음으로 갖춘 매장이 될 전망이다. 버거 바는 햄버거와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취급하는 캐쥬얼 좌석 형태의 음식점을 말한다. 메릴랜드 컬럼비아점과 우드모어점도 이같은 버거 바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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