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워싱턴 한국학교, 신년계획 발표

01/04/2018 | 12:00:00AM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명희)가 올 한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는 각급 한국학교 교장과 교사에게 보낸 새해인사 공문에서 사업계획을 공개하며 “이제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협의회 임원들과 함께 열심히 하는 가운데 부족했던 부분들, 좀더 적극적으로 추진했어야 할 일들, 좀 더 잘하지 못해 아쉬웠던 부분들을 진지하게 하나씩 다듬어 가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우선 오는 16일(화) 워싱턴협의회 이사회와 임원진들이 함께 모여 시무식을 갖는다. 이어 본격 사업으로는 2월3일(토) 교장(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달 24일(토) 봄학기 교사연수회가 개최된다.

3월에는 17일(토)에 한국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낭송과 동화구연,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개최되고 23~25일(금~일)에는 각 학교별로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가 실시된다. 또 4월 중으로 교과서가 보급되고 중순경에는 한국어 능력시험이 예정돼 있다.

5월에는 한국의 어린이날에 해당되는 5일(토)에 낱말대회와 학예발표회가 진행되고 6월 16일(토)에 정기총회가 계획돼 있다. 올해 하반기로 접어들면 여름방학 중 7월 19~21일 기간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36회 학술대회가 시카고에서 펼쳐진다.

워싱턴 지역 가을학기 교사연수회는 8월 18일(토)에 실시되고 9월 29일(토) 남부지역 교사연수회까지 마치고 나면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는 11월 3일(토) 백일장 및 글짓기 대회로 마무리 된다. 마지막 송년모임인 제30회 교사의 밤 행사는 12월 8일(토)로 예정돼 있다.

정 에스더 기자

관련 기사보기
명문학교 보내려 ‘거주지 위조’
타이슨스·레스턴 거리주차 유료화
예술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만남’
VA 수질개선 프로젝트 확장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강행할 듯’
대학생 융자액 ‘위험수위’ 도달
이웃돕기 성금 8000달러 전달
독거노인에 연말선물
법원 ‘오바마케어’ 위헌 결정
연말연시 ‘화재 위험’ 각별히 주의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