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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한파로 11명 사망…남동부로 확대

01/03/2018 | 08:03:54AM
미 전역에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서부와 중남부 지역에서 2일 하루에만 최소 11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CNN 등에 따르면 위스콘신주에서만 이날 하루 5명이 맹추위로 목숨을 잃었다. 이 가운데는 새해 야간 모임 중 담배를 피우기 위해 밖에 나갔다가 해안선에서 미끄러져 동사한 젊은 여성도 있었다.

이와 함께 텍사스 주에서 4명이 사망하고 노스다고타와 미주리 주에서도 각 1명씩 목숨을 잃었다.

기상당국은 특히 남동부 지역에 3일 눈이 내리고 매서운 강풍이 워싱턴 등 동북부 일원까지 몰아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플로리다주 남서부에서는 1989년 이후 처음으로 1인치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정도 전망된다.

이번 눈은 플로리다, 조지아 남부, 노스캐롤라니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변까지 뿌려지고 강풍이 몰아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워싱턴 일원 역시 4일과 5일 최저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고 강풍이 몰아쳐 체감온도는 화씨로도 영하권을 맴돌 것으로 전망된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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