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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영주권 문호, 예산안에 발목

12/15/2017 | 07:23:49AM
2018년 새해 첫 달인 1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의 승인일은 1~6주 가량 진전됐지만 접수일은 제자리에서 바뀌지 않았다. 또 취업이민의 경우 비성직자 종교 이민과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에서 불능상태에 빠졌으나 접수일은 모두 계속 오픈됐다.

국무부가 14일 발표한 1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의 경우12월말에 끝나는 임시 연방 예산안의 연장이 확정되지 않아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이 불능(Unavailable )으로 고지됐다.

이는 비성직자와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에 대해 1월중에 최종 승인으로 그린카드를 발급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연방 예산안이 오는 22일까지 임시 연장됐기 때문으로, 그 이후로 또 다시 연장될 경우 4순위와 5순위 일부 취업이민도 다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달 해당 분야에 대한 취업이민 승인이 나지 않더라도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계속 오픈(C)돼 있기 때문에 전 순위에서 취업이민 패티션(I-140)과 영주권 신청서(I-485)를 모두 접수할 수 있다.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첫관문인 노동부의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만 승인받으면 동시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10월 1일 부터 취업이민 신청자 전원이 영주권 인터뷰를 받도록 심사가 강화돼 있어 I-485 접수후에도 상당 기간 기다리면서 정해지는 인터뷰일에 이민국 관리와 대면해야 하는 큰 부담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가족이민의 경우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인 미혼자녀들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1순위의 승인일은 2011년 3월 15일로 이달에 비해 6주 가량 진전됐다. 또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6년 2월 1일로 5주 더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의 승인일은 2010년 12월 1일로 1주 가량,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5년 10월 8일로 한달 가량 각각 진전됐다. 이밖에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4년 6월 22일로 가장 느린 가운데 이달에 비해 15일 진전에 그쳤다.

하지만 가족이민의 영주권 서류 접수일자는 순위별로 각각 2012년 1월 1일, 2016년 11월 1일, 2011년 9월 1일, 2005년 12월 1일, 2004년 11월 15일로 동결됐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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