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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년 이민의 숨결 알리자”

12/15/2017 | 07:18:41AM
2018년 미주한인이민 115주년을 맞아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김미실) 내년에도 미주한인의날(Korean American Day) 기념축전을 마련한다.

제13회 미주한인의날 기념축전은 2018년 1월 10일(수) 오후 4:00~8:00 연방 국회의사당 레이번 로비와 골드룸(Rayburn Foyer & Gold Room)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연방 상하의원들과 한국 국회 외교분과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순서는 오후 4:00~5:30까지 레이번 로비에서 간단한 한국 음식 소개와 음료수, 간식 등이 제공되는 리셉션으로 시작되며,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부스에서는 이번 대회의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가 참가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 올림픽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이어 미주 한인들의 이민 역사를 되돌아보는 다큐 영상도 공개된다. 동시에 대한미술인협회와 워싱턴 한인미술가협회원들이 참여하고,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이 공동 주관해 제작한 ‘미주한인 이민 115주년 기념우표’가 전시된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정취와 이민의 숨결이 담긴 기념우표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민화협회에서 활동하는 경희대 이문성 교수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민화가 그려진 부채전시회도 열린다. 이밖에 한인입양아협회 부스에서는 미국에 입양된 한인 입양아들에게 시민권 부여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인권보호를 위한 운동을 전개한다.

이어 오후 5:30~6:00 레이번 로비에서 골드룸으로 이동할 때 참가자 전원이 손에 손을 잡고 만국기를 든 채 강강수월래를 실시하는 평창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후 6:00~7:30 골드룸에서 기념식과 만찬행사를 갖고 오후 8:00경 모든 행사는 막을 내리게 된다. 문의: 410-707-7088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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