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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같은 목회자 되자”

12/14/2017 | 07:15:48AM
워싱턴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엄주성 목사) 송년예배가 지난 11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안디옥침례교회에서 열렸다.

교역자회 총무 이태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문정주 목사(교역자회 증경회장)의 기도, 워싱턴 그레이스 사모 합창단의 특별찬양, 워싱턴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한세영 목사의 송년사, 김성훈 목사(템플턴 신학교 총장)의 설교, 회계 배길수 목사의 헌금기도, 부회장 홍덕진 목사의 광고로 이어졌고 박상철 목사(워싱턴 원로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템플턴 신학교 총장인 김성훈 목사는 골로새서 1장 24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목회를 할 때 항상 따르는 것은 괴로움과 고난인데, 이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사역했던 사도바울과 같이 사명감을 가지고 목회에서 승리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격려했다.

목회자와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만찬은 워싱턴 여선교회 연합회가 제공했다. 엄주성 회장은 “변함없이 복음 전파에 매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 목회자들을 찾아가 돕고 격려하는 교역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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