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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선교의 현재와 미래’ 간담회

12/06/2017 | 08:19:23AM
몽골국제대학교(MIU)의 설립 총장인 권오문 박사가 워싱턴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미드웨스트대학교(학장 고유경 박사)는 권 총장이 7일 미주 순회 중 워싱턴 지역을 방문해 미드웨스트대 캠퍼스에서 지역 교계와 동포들에게 ‘몽골 선교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MIU는 지난 2002년 바가반디 몽골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모든 수업을 영어로만 하는 국제형 대학을 목적으로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설립된 대학이다.

MIU에는 현재 세계 10여 개국으로부터 온 60여명의 교수들을 비롯해 몽골 현지인 교직원 40여명, 몽골, 러시아, 한국, 중국 등 중앙아시아와 페르시아 출신 학생들을 포함해 현재 1000여명으로 구성된 학교로 글로발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MIU에는 국제경영학과(IM), 국제무역통상학과(TR), 정보통신학과(IT), 에너지자원환경학과(ET), 생명공학학과(BT), 영어교육학과(EE), 패션디자인학과(FD), 호텔경영학과(HM) 등8개 학부(과)를 비롯해, TESOL 대학원과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과 공동학위 과정인 투르만 행정대학원이 개설돼 있다.

또 부설기관으로 언어교육원(LEI), 직업훈련원(VTC), 몽골국제학교(MIS), 몽한복지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미드웨스트대학 측에 따르면 MIU는 풍부한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몽골의 훌륭한 인재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출신 학생들이 실력 있는 차세대 리더십으로 양성돼 각자 본국으로 돌아가 훌륭한 인재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는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외에도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숭실대, 카이스트대, 경북대 등 유수한 국공립 및 사립대학들과 자매결연(MOU)를 맺고 활발하게 학술연구 및 학생교류를 해오고 있다.

MIU는 특별활동으로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중 매년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의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을 방문하는 비전트립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있다.

권 총장의 이번 방문은 고유경 학장이 지난달 3주간 중국 북경과 몽골 울란바토르지역을 선교방문하면서 몽골에 설립된 3개의 한인선교사가 설립한 대학(MIU, Huree, IUU) 총학장들과 만나 몽골교육선교 지원 및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이뤄지는 것이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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