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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밤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12/05/2017 | 07:42:43AM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명희)의 2017 연말 교사의 밤 행사가 오는 9일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열린다.

한국학교 교사의 밤은 한인 자녀들의 뿌리 교육을 위해 변함없이 애쓰고 있는 한국학교 선생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워싱턴협의회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미국 속의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을 향한 가르침의 마음을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한국학교 교사들을 정중히 초청했다.

다만 행사는 미리 좌석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을 원하는 교사와 초청자들은 참가 신청서를 미리 제출해야 한다. 행사 시작은 오후 5시부터이다. 워싱턴지역한국학교협의회는 또 별도 공문을 통해 이번 교사의 밤 행사를 위한 후원자도 모집했다. 공문에서 워싱턴협의회는 한인 2 세대에게 한민족의 얼과 말과 글을 가르침으로써 한민족의 정체성과 뿌리를 찾게 하고자 설립된 비영리 교육단체로 소개했다.

워싱턴협의회는 후원자들에게 “올해도 변함없이 자녀들의 뿌리 교육을 위하여 수고하며 애쓰는 한국학교 교사 및 관계자들이 만나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격려하며 귀한 정보를 나누는 교사 사은의 밤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행사 팜플렛에 사업체의 광고를 넣어 후원하기 원하는 후원자들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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