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3분기 경제성장률 3.3%…3년래 최고

11/29/2017 | 08:10:04AM
미국 경제가 지난 3분기(7∼9월)에 3.3%의 경제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3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로 기록됐다.

연방 상무부는 29일 3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잠정치이던 연 3%를 넘어 3.3%에 달했다고 밝혔다.

2차례의 허리케인에도 불구하고 이룩한 이 같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14년 3분기 5.2% 경제성장을 보인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이로써 미국 경제는 2분기 3.1% 성장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3%를 넘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기업 투자는 연율 7.3% 증가해 올해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 지출은 연 2.3% 증가에 그쳐 2분의 3.3% 증가에 미치지 못했다.

폴 천 기자

관련 기사보기
1월 영주권 문호, 예산안에 발목
I-66 통행료 또 경신
“115년 이민의 숨결 알리자”
“이순신 정신 이어 받자”
라우든카운티 소득, ‘전국 최고’
수면클리닉 운영 사기 한인 기소
내년 개스값 더 내릴 듯
기준금리 0.25% 인상
트럼프 성추행 조사 요구
“바울과 같은 목회자 되자”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3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