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사이버먼데이 온라인 매출 사상 최고

11/29/2017 | 08:08:43AM
추수감사절 이후 첫 월요일인 ‘사이버먼데이’의 온라인 매출이 총 66억 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사이버먼데이까지 온라인 시장이 연말 쇼핑시즌을 잇달아 석권하고 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시장분석업체 어도비 인사이츠는 28일 미국 내 주요 소매기업 100곳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올해 사이버 먼데이에 온라인상으로 약 65억 9000만 달러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6.8% 상승한 수치이며, 역사상 가장 높은 1일 온라인 매출규모에 해당된다.

어도비 인사이츠의 테일러 슈라이너 디지털 담당국장은 “올해에는 오전과 오후엔 모바일 쇼핑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사람들이 귀가한 저녁 때는 데스크톱을 통한 쇼핑도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뉴욕증시는 연말연시 소비 증가와 세제 개혁,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지명자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5.93포인트(1.09%) 뛴 2만3836.7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25.62포인트(0.98%) 상승한 2627.04에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33.84포인트(0.49%) 오른 6912.36을 기록했다.

야후 파이낸스는 의회에서 세재 개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파월 지명자가 상원 청문회에서 내년 경제성장률 2.5% 예상 등 미 경제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밝힌 것이 호재가 됐다고 분석했다.

피터 박 기자

관련 기사보기
1월 영주권 문호, 예산안에 발목
I-66 통행료 또 경신
“115년 이민의 숨결 알리자”
“이순신 정신 이어 받자”
라우든카운티 소득, ‘전국 최고’
수면클리닉 운영 사기 한인 기소
내년 개스값 더 내릴 듯
기준금리 0.25% 인상
트럼프 성추행 조사 요구
“바울과 같은 목회자 되자”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3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