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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법안 의회통과 촉구

11/14/2017 | 07:22:36AM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등 전국의 이민옹호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클린 드림법안(Clean DREAM Act) 의회 통과 촉구 결의대회가 15일 DC 연방의사당과 의원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공식 명칭은 ‘아시아계 청년 이민자 연합 집회’로 버지니아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지부를 둔 한인 단체 나카섹과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노동자 연맹(APALA)은 물론 의회 내 아시아태평양계 의원 모임(CAPAC) 등 120여명의 아시아태평양계 이민사회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의회에 올해 말까지 불법 청년들에게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제공하는 드림법안의 통과를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정호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연 뒤 거리 행진은 물론 유력 연방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드림 법안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게 된다.

연방의회는 다음달 8일이후 연말 휴회에 들어가는 만큼 사실상 법안 심의 통과 시한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문의: 703-336-7077 한편, 민주당 상하원의원들이 드림법안과 연방예산안을 연계하는 투쟁에 돌입하기로 해 주목된다.

민주당에서는 루이스 구티에레즈 등 하원의원 25명과 버니 샌더스, 엘리자베스 워런, 코리 부커, 카말라 해리스 등 상원의원 4명이 드림법안이 포함되지 않는 연방예산안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나섰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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