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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마약퇴치운동본부’ 세워진다

11/10/2017 | 12:00:00AM
워싱턴 지역에 (가칭)미주 마약퇴치운동본부(KAFADA)가 창립된다.

본부 창립 준비위원회(위원장 박태종 아리랑대학-구 킹스팍한의대 총장)는 9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민간단체인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오랜 논의 끝에 미주 본부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마약과 약물 오남용의 문제가 심각한 현 시대에 한국에서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미주 지역에 처음으로 본부를 창립해 마약과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미주 한인의 생명은 물론 한인 사회와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협력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관계부처 책임자들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워싱턴을 방문해 오는 14일(화) 오전 10시 30분, 연방 국회의사당 컨벤션센터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이날 미주 본부장도 발표될 예정이다. 준비위원으로는 이은애 맥클린 한국학교장, 박충헌 한의학 교수, 처치클리닉 대표 손기성 목사, 송재성 재미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의 마약퇴치운동본부는 1992년 마약류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설립한 민간단체이다. 주된 일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하는 대국민 홍보와 자료개발, 상담, 교육 등 예방 활동과 지원봉사 프로그램, 재활 사업, 국제 협력 등이다. 이를 위해 5000여 명의 회원회원, 각계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의 뜻있는 동참자들과 1000만 네티즌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주요사업은 마약류 및 약물남용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계몽, 교육활동 전개, 약물 중독에 관한 조사 및 연구 사업, 마약류 및 약물 남용자의 치료, 재활사업 및 사회복귀를 위한 사회복지사업, 상담소 설치 운영, 마약 퇴치 전문가와 자원봉사자 양성 등이다.

이제 미주 본부가 창립되면 한인들의 마약 퇴치와 중독자 치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미주 지역에서 한국으로 반입되는 중독성 약물을 차단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문의: 571-235-8997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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