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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홍보에 감사합니다”

11/10/2017 | 12:00:00AM
주미한국대사관 워싱턴총영사관(김동기 총영사)은 지난 8일 버지니아 북부지역에서 활약하는 태권도 원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태권도 원로들은 권호열, 강명학, 김순호, 최응길, 조병곤, 김석련, 이인용, 성준경, 박현재 관장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태권도 보급 확대와 태권도를 활용한 한국 문화홍보, 태권도인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기 총영사는 미국 내 태권도 보급과 한국 홍보에 기여한 원로들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또 태권도 발전을 위한 총영사관의 지원 의지를 피력하고 내년에 계획돼 있는 주요 태권도 행사 주최와 관련된 사항을 협의했다.

총영사관 측은 참석자들이 미국과 버지니아 지역내 태권도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진지하고 허심탄회한 협의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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