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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옥 할머니, 미국 방문

10/16/2017 | 07:27:51AM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는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0)할머니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해결을 촉구하고자 14일 미국을 방문해 23일까지 머문다고 밝혔다.

길 할머니는 14일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해 16일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어폴로지’ 상영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이 영화를 만든 캐나다 출신 티파니 슝 감독도 동석한다.

이어 17일 워싱턴DC로 이동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18일 조지워싱턴 대학, 19일 솔즈베리 대학에서 각각 집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워싱턴 지역 한인 교포들과 집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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