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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위협 차량 꼼짝마!”

10/12/2017 | 07:50:23AM
메릴랜드경찰 상업차량단속반(MSPCVED)이 전국 교통단속기관 가운데 최고의 안전점검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들어 10월 5일 현재 이 단속반에서는 총 6만 건을 점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중 심각한 안전 위반 차량 1만1000여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처벌받았다. 단속반은 심지어 휴일에도 고속도로와 지정된 과적측정소에서 점검을 쉬지 않았다.

단속반 관계자는 특수 훈련을 받은 정예 단속요원들이 트럭이나 버스의 과적, 위험 상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적점검소에서는 단지 차량의 무게를 재는데 그치지 않는다. 측정이 이뤄지는 동안 단속 요원들이 곳곳을 즉흥적으로 살펴 본다. 이 때 모든 필요한 허가증은 갖춰져 있는지 등을 살피고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에 적발된 1만1000대의 차량들은 프레임이 녹슬었거나,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된 경우, 컨테이너 등 짐칸이 느슨하게 결합돼 있는 경우 등 다양했다. 아울러 운전자 4600명에게는 안전 위반에 따른 티켓이 발부됐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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