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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한달 ‘진전’... 취업, ‘전면 오픈’ 지속

10/12/2017 | 12:00:00AM
다음달 영주권 문호는 가족이민에서 최대 한달 진전되고, 취업이민은 전면 오픈 상황이 계속 지속될 전망이다.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승인일자는 최소 일주일에서 최대 한달 진전되는 등 소폭 확대된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인 미혼자녀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1순위의 다음달 승인일자는 이달에 비해 한달 진전된 2011년 1월 22일로 발표됐다.

또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혼자녀에 해당하는 2순위A의 승인일자도 이달에 비해 24일 진전된 2015년 11월 15일로 가족이민 가운데 가장 빠른 일자를 기록하게 됐다.

이어 영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일주일 진전된 2010년 11월 15일,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24일 진전된 2005년 8월 15일, 마지막으로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인 4순위는 2주일 진전된 2004년 5월 22일로 정해졌다.

하지만 모든 가족이민의 접수일자는 이달과 비교해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정체 상태에 머무르게 됐다. 앞서 10월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의 접수일자도 오랫만에 최대 7개월씩 개선됐었다.

이와 함께 취업이민은 1순위에서 5순위까지 모든 항목에서 승인일자와 접수일자 모두 우선일자 적용 없이 전면 오픈되는 ‘C’를 나타내 다음달에도 쾌속 질주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1단계인 취업이민페티션(I-140)과 영주권신청서(I-485)는 물론, 워크퍼밋신청서(I-765), 여행허가서(I-131) 등을 한꺼번에 접수할 수 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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