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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피격’ 의원 석달만에 정계복귀

10/02/2017 | 08:32:01AM
지난 6월 연방의회의 연례 자선 야구대회 훈련 도중 괴한의 총격으로 중상을 입고 입원치료를 받아온 스티브 스컬리스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가 지난달 28일 의회로 복귀했다.

스컬리스 원내총무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내가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5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마이클 조던이 은퇴를 번복하고 2년 만의 복귀를 알리며 서면으로 발표했던 말, “내가 돌아왔다”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다.

스컬리스의 보좌진도 이날 간략한 이메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가 돌아왔다”고 밝혔다. 스컬리스 원내총무는 이날 하원 표결에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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