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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올해 ‘최고의 병원’ 3위

08/11/2017 | 12:00:00AM
US뉴스&월드리포트의 올해 미국 최고의 병원 순위에서 메릴랜드 볼티모어 일원의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이 3위로, 지난해 같은 조사에 비해 한단계 뛰어올랐다.

존스홉킨스 대학은 암치료와 엉덩이나 무릎 관절 교체술, 다양한 종류의 심장병 수술 등 성인환자 진료와 관련한 25개 각기 다른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순위에서 상위권에 포함된 워싱턴 일원 또 다른 병원들로는 메드스타 조지타운대 병원이 24위를 차지했다. 이 병원은 당뇨와 내분비, 노인병, 신장, 정형외과, 비뇨기과 등에서 우수 성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심장병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메드스타 워싱턴 병원센터는 전국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US뉴스 측은 워싱턴에 좋은 병원들이 많이 있다며 그래서 이곳에 치료를 요하는 환자들이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 분야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순위 발표에 포함된 미국내 535개 병의원 가운데 워싱턴 일원 병원들은 모두 11개가 포함됐다. 이중 2위는 버지니아 프레더릭스버그 소재 메리워싱턴 병원(Mary Washington Hospital)으로 신장병과 호흡기내과 진료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이어 3위는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Inova Fairfax Hospital), 공동 4위는 메드스타 워싱턴병원과 버지니아 알링턴에 위치한 버지니아병원센터(Virginia Hospital Center)가 심장병학 등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이밖에 6위는 이노바 페어옥스 병원(버지니아 페어팩스, 신장병 치료), 7위-이노바 라우든 병원(버지니아 리스버그, 소화기병 치료와 일반외과), 공동 8위-서버번 병원(메릴랜드 베데스다, 정형외과 치료), 홀리 크로스 병원(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이노바 바운트버논 병원(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정형외과)이며, 마지막 11위는 메드스타 서던 메릴랜드 병원센터(메릴랜드 클리턴, 비뇨기과 치료)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평가에서도 전국 최고의 병원은 미네소타의 메이요 클리닉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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