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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진전

08/10/2017 | 06:48:56AM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이 최대 2년이상 대폭 후퇴한 반면 취업이민은 2순위가 8개월 진전돼 희비가 엇갈렸다.

다만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다시 가족이민이 개선되고 취업이민도 전면 오픈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무부가 9일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우선 취업이민의 경우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됐던 2순위에서는 최종 승인일이 2016년 1월 1일로 8개월 이나 진전됐다. 또 취업 3순위를 비롯한 나머지 부문은 모두 계속 오픈을 뜻하는 ‘C’로 나타났다.

물론 취업이민의 서류 접수일(Date of Filing)은 9월에도 2순위를 포함해 모두 오픈 돼 영주권신청서(I-485)와 워크퍼밋 신청서 등을 동시에 계속 접수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7월부터 컷오프 데이트가 적용됐던 취업 2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에는 다시 전면 오픈될 것으로 국무부는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이민의 경우 최종 승인일은 연간 할당량이 소진됨에 따라 1순위는 8개월, 4순위는 무려 2년 5개월이나 후퇴했다.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Final Action Date)은 2A 순위만 1주 진전됐을 뿐 두개 항목은 동결됐고 1순위는 8개월, 4순위는 2년 5개월이나 뒷걸음질했다.

또 시민권자의 21세이상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승인일이 2010년 5월 1일로 8개월 후퇴했고, 접수일은 2011년 7월 22일에서 동결됐다. 이어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인일이 2015년 10월 1일로 1주 진전됐지만 접수일은 2016년 4월 8일에서 변동이 없게 됐다.

그런가 하면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0년 11월 1일에서, 접수일은 2011년 9월 1일에서 멈췄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도 승인일이 2005년 7월 8일, 접수일은 2005년 12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이밖에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2년 1월 1일로 무려 2년 5개월이나 후퇴했고 접수일은 2004년 11월 15일에서 동결됐다. 다만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일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문호에서 1순위는 다시 2010년 12월 22일로, 4순위는 2004년 5월 8일로 되돌아가게 된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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